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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리그 오브 레전드 추억의 첫 펜타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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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면서 첫 펜타킬을 달성한 시즌2 시절 롤을 즐긴지도 벌써 몇년째인지 요즘에는 트롤들에 지쳐서 잘 손이안가네요.


아쉬운점이라면 친구들과 게임방에서 한 플레이여서 리플레이저장이 안되 영상으로 제작하지 못한다는점 ㅜㅜ


첫 펜타킬을 달성하게 해준 케릭터는 바로바로 하드캐리의 대명사 코그모 (일명 고구마) 게임이 힘들게 진행되서 꾸역꾸역 참고 파밍, 풀템대전으로 끌고가서 멋지게 역전승! 저의 펜타킬로 게임을 승리할수있어서 더욱 기뻤던 한판


얼마전 라이엇게임즈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펜타킬의 빈도는 0.05%이며 이수치는 150게임을 해야 1번 볼수 있는 확률이며 직접 펜타킬을 할 확률은 무려 1500게임에 1번 본인은 1500게임전에 펜타킬을 해봤으니 행운아



이건 롤 시즌3 프리시즌때 워모그 오브 레전드 시절 그레이브즈 펜타킬 영상 새삼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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