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바일

네코아츠메 업데이트 후기

반응형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자취하는 저는 저하나 챙기기 버거워서 매일 고양이들 영상이나 사진을 보며 위로하던 중에 네코아츠메를 알게 되어서 바로 설치했었습니다.

하지만 한달이 지나니까 그 귀엽던 고양이들 재롱도 보기 귀찮아졌지만 하루에 세번은 방문해서 먹이주고 고양이들 지켜보면서 이거를 지우고 새로 설치할까 고민하던 중에 업데이트 되었다길래 바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금멸치와 일반 멸치가 제일 비싼 금멸치 12개짜리 사료를 사도 사도 남아돌았는데 방 하나 사고 새로운 아이템 몇개 사니까 하나도 안 남고 새로운 아이템 중에 금멸치로 사는걸 먼저 사고 제일 비싼 아이템과 방석들을 샀는데 하루만에 새로운 고양이들은 다 봤습니다.

지금 목표는 다른 방 2개와 새로운 고양이들에게 보물을 받는거 벚꽃 방석은 그냥 요즘 벚꽃철이니까 설치했는데 사무라이 고양이가 저렇게 나오더군요

십분에 한번씩은 고양이들 보러가는 것 같습니다. 업데이트 한달에 한번은 해주면 좋겠음

반응형